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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방문자 늘리는 방법

방문 트래픽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추가하고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로그분석을 하면서 방문 트래픽을 조사하다 보면 의문이 하나 생긴다. 바로 어떻게 하면 사이트에 더 많은 접속과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요즘은 개별적인 로그분석을 하지 않고도 사이트 순위로 대충 방문 트래픽의 추이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관심은 널려 퍼져 있는 것 같다.

기술적인 분석 결과가 아니더라도, 일단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사이트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애를 쓴다. 그래서 배너 광고도 하고, 검색엔진의 좋은 위치를 비싼 가격에 구입하기도 한다.

웹 트래픽의 본질은 컨텐츠다

하지만 그것은 웹 트래픽의 본질이 아니다. 오라고 한다고 오고, 가라고 한다고 가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일회성' 홍보로 웹 트래픽을 올릴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든다. 그리고 말 그대로 트래픽만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일회성' 방문자들은 주머니를 거의 열지 않는다. 오히려 쓸데없는 트래픽으로 시설비용만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진짜 웹 트래픽의 주력은 '재방문'에 있다. 배너 광고로 '첫 방문'을 이끌어 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재방문'은 방문자의 선택이다. 컨텐츠가 마음에 들면 다시 방문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사이트는 기억에서 지워진다. 가차없다. 결국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은 사이트의 컨텐츠다. 그래서 웹 트래픽의 본질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웹 트래픽을 높이는 것은 홍보비용이 아니라, 양질의 컨텐츠다.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최선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좋은 컨텐츠로 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자가 그리 많지 않은 사이트가 적지 않다. 그 이유는 사이트가 역동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웹은 생물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기적인 집합체이다. 그래서 웹사이트도 일종의 유기체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것이 된다.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하게 된다. 운동하지 않으면 근육은 약해진다.

방문 트래픽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컨텐츠 50이 있다면, 50을 한번에 사이트에 올려두고서 일년을 기다리느니 일주일에 1씩 일년동안 올리는 것이 트래픽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좋다.

물론 컨텐츠가 흥미롭고 유익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좋은 컨텐츠는 전략이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는 전술이다. 기억하시라.

by 나쥬니

태그 : 웹트래픽, 로그분석, 방문자, 컨텐츠, 업데이트,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