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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에 대한 신학적 비판, 일리가 있다"

총신대 김인환 총장, 총신대 교수들의 알파코스 비판 지지
총신대학교 김인환 총장은 27일 뉴스파워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예장합동 ‘알파코스 공청회’에서 총신대 교수들이 알파코스를 강하게 비판한 것과 관련하여 “알파코스에서 금니를 운운하고, 넘어지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잘못”이라며 “본질을 강조하지 않고 현상적인 것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는 면에서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알파코스 및 G12 공청회에서 발표를 맡았던 김광열, 문병호, 서창원 교수 등 총신대 신대원 교수들의 신학적 비판이 "일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총장은 지난해 8월, 알파코리아 윤희주 이사장 취임식에서 한 설교 때문에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알파코스를 지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김 총장은 “그때 설교를 맡은 것은 알파 코스가 금니사역 등으로 난잡한 모습을 보이기에 방향 잡기 위한 것”이라며 “당시 모 신문 기자가 잘못 취재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파워 (최창민 기자)
기사등록 : 2008/05/28 [09:30]

by 나쥬니

태그 : 알파코스, 총신대, 김인환, G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