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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인터넷 익스플로러 무료 공개”

AP 통신은 MS가 새 IE의 영문 시범판을 25일(현지시간) 무료 다운로드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SW는 기존 IE 7의 세 번째 개정판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나의 윈도 창에서 여러 개의 웹 화면을 볼 수 있는 새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AP 통신은 MS가 새 IE의 영문 시범판을 25일(현지시간) 무료 다운로드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SW는 기존 IE 7의 세 번째 개정판이다.

새 IE는 여러 개의 '탭(Tab)'을 이용해 하나의 창에서 여러 웹 화면을 열어볼 수 있고 기존 IE 7이 보안 상의 혼선으로 금융이나 뉴스 사이트 등에서 작동 불능이 되는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했다.

이번 SW는 MS가 다른 인터넷 웹 탐색 SW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내놓은 '대응수' 의미가 크다.

예컨대 파이어폭스(Firefox)란 SW는 새 IE 훨씬 전에 '탭' 기반 검색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누리는 IE가 해킹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은 다른 웹 탐색 SW가 IE보다 보안 면에서 더 안전하다고 보는 상황이다.

새 IE의 최종 버전은 기업용 '윈도 비스타' OS(운영체제)가 상용화되는 올해 하반기께 정식 발매된다.

출처 : 인터넷한겨레 (김태균 기자 / 서울=연합뉴스)
기사등록 : 2006-04-25 오후 04:38:13

by 나쥬니

태그 : 마이크로소프트,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IE, 파이어폭스, Firefox, 윈도 비스타

나쥬니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했다가 다시 삭제했다. 영문 버전이라서 그런가 왠지 답답하고, 몇몇 버그도 보이고... 하지만 탭기반이라든가, RSS를 지원하는 것은 좋아보인다.

2006-04-2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