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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아직 치매는 아니다.
전철 플랫폼에 서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가끔..
핸드폰을 사무실에 두고 온 건 아닌지
지갑을 빠뜨린 건 아닌지
주머니를 뒤적거릴 때가 있다.

지갑에는 교통카드가 들어있고
이어폰은 휴대폰에 연결되어 있는데 말이다.

by 나쥬니

태그 : 건망증, 교통카드,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