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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4장

좋은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항상 민감하며, 백성들을 섬기는 자이다.
1.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왕상11:9-10)

-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나에게는 그 동안 몇 번 나타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때마다 내가 얼마나 그 음성을 외면하였을까...


2.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왕상12:7)

- 경험이 많은 원로들은 르호보암 왕에게 좋은 왕이 되는 비결을 말해 준다. 백성의 종이 되고, 그들을 섬기라고. 그것은 오늘날에도 모든 지도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결국 나라는 분열되고 말았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20:26-27)


3.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왕상13:21-22)

- 그 선지자는 벧엘의 단을 경고하였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일을 완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공적과는 상관없이 죄값을 치르는 모습을 본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도, 아무리 큰 일을 하였다 하더라도 우쭐하여 방심하지 말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있다.

by 나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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