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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의 다섯째 기원

대194. 다섯째 기원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는가?

☞ 다섯째 기원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다. 여기에서는 우리 모든 사람들이 원죄와 본죄의 죄책을 지니어 하나님의 공의에 빚진 자가 되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한다. 우리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그 죄의 빚을 조금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에 의하여서만 이해되고 적용되는 그리스도의 순종과 속죄를 통하여 우리를 죄책과 형벌에서 풀어 주시고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으시고 그이 은총과 은혜를 계속해 주시기를 기원한다. 그 은혜로 우리들의 매일 범하는 실수를 용서하시고 사죄의 확신을 더욱 더 주심으로서 우리를 화평과 기쁨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죄를 마음 속에서 용서한다는 증거가 우리에게 있을 때 우리가 담대히 구하게 되고 기대할 용기가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