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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에 대하여

  1. 본성의 빛은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준다. 그분은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권과 주권을 갖고 계시며, 선하시고, 만물에게 선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송하고, 부르고, 신뢰하고, 섬겨야 한다.1) 그러나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적절한 방법은 그분 자신에 의해 제정되고, 그분 자신의 계시하신 뜻에 의해 제한된다. 따라서 하나님은 사람의 상상이나 고안, 또는 사단의 제안을 따라 예배 받으시지 않으시고, 어떤 보이는 표현물이나 성경에서 규정하지 않은 어떤 다른 방식을 따라 예배 받으시지 않으신다.2)

    The light of nature shows that there is a God, who has lordship and sovereignty over all, is good, and does good unto all, and is therefore to be feared, loved, praised, called upon, trusted in, and served, with all the heart, and with all the soul, and with all the might.[1] But the acceptable way of worshipping the true God is instituted by Himself, and so limited by His own revealed will, that He may not be worshipped according to the imaginations and devices of men, or the suggestions of Satan, under any visible representation, or any other way not prescribed in the holy Scripture.[2]

  2. 종교적 예배는 하나님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드려야 한다. 오직 그분께만 예배해야 하며,3) 천사나 성인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에게 예배해서는 안된다.4) 그리고 타락 이후에는, 중보자 없이 예배할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 외에 어떤 다른 이의 중보를 통해서도 예배할 수 없다.5)

    Religious worship is to be given to God, the Father, Son, and Holy Ghost; and to Him alone;[3] not to angels, saints, or any other creature:[4] and, since the fall, not without a Mediator; nor in the mediation of any other but of Christ alone.[5]

  3. 감사함으로 아뢰는 기도는 종교적 예배의 특별한 일부분이므로,6)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신다.7) 받으실만한 기도는 성자의 이름으로,8) 성령의 도우심에 의해,9) 하나님의 뜻에 따라,10) 이해와 존경과 겸손과 열정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11) 소리내다면 잘 알려진 언어로 해야 한다.12)

    Prayer, with thanksgiving, being one special part of religious worship,[6] is by God required of all men:[7] and, that it may be accepted, it is to be made in the name of the Son,[8] by the help of His Spirit,[9] according to His will,[10] with understanding, reverence, humility, fervency, faith, love and perseverance;[11] and, if vocal, in a known tongue.[12]

  4. 기도는 합법적인 것을 위해서 해야 하고,13) 살아있거나 장차 살아갈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서 해야한다.14)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거나,15)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다고 알려진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서는 안된다.16)

    Prayer is to be made for things lawful;[13] and for all sorts of men living, or that shall live hereafter:[14] but not for the dead,[15] nor for those of whom it may be known that they have sinned the sin unto death.[16]

  5. 경건한 두려움으로 성경을 읽는 것,17) 건전한 설교,18)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해와 믿음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양심적으로 듣는 것,19) 마음에 감사함으로 찬송시를 노래하는 것,20) 또한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를 바르게 시행하고, 합당하게 받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정규 종교적 예배의 모든 부분이다.21) 그밖에 종교적 맹세,22) 서원,23) 엄숙한 금식,24) 특별한 경우에 드리는 감사가 있는데,25) 이러한 것들은 그에 해당하는 여러 절기에 따라, 거룩하고 종교적인 방식으로 해야 한다.26)

    The reading of the Scriptures with godly fear,[17] the sound preaching[18] and conscionable hearing of the Word, in obedience unto God, with understanding, faith and reverence,[19] singing of psalms with grace in the heart;[20] as also, the due administration and worthy receiving of the sacraments instituted by Christ, are all parts of the ordinary religious worship of God:[21] beside religious oaths,[22] vows,[23] solemn fastings,[24] and thanksgivings upon special occasions,[25] which are, in their several times and seasons, to be used in an holy and religious manner.[26]

  6. 기도나 종교적 예배의 다른 어떤 부분도 현재, 복음 아래서는 행하는 장소나 방향에 얽매이거나, 또한 그것에 의해 더 받으실 만하게 되지 않는다.27) 다만 하나님은 어디서나,28)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29) 각 가정에서30) 매일,31) 각 사람이 홀로 은밀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32) 대중 집회에서는 더욱 엄숙하게 예배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이나 섭리에 의해 집회로 부르시는 때에는 부주의하거나 고의로 그것을 경시하거나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33)

    Neither prayer, nor any other part of religious worship, is now, under the Gospel, either tied unto, or made more acceptable by any place in which it is performed, or towards which it is directed:[27] but God is to be worshipped everywhere,[28] in spirit and truth;[29] as, in private families[30] daily,[31] and in secret, each one by himself;[32] so, more solemnly in the public assemblies, which are not carelessly or wilfully to be neglected, or forsaken, when God, by His Word or providence, calls thereunto.[33]

  7.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시간의 적당한 부분을 구별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의무 지우신 적극적, 도덕적, 영구적 명령에 의하여, 7일 중 하루를 특별히 안식일로 지정하셔서 그분께 나아가 거룩하게 지키게 하셨다.34) 이날은 창세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 일주일의 마지막날이었고,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로는 일주일의 첫날로 바뀌었는데,35) 성경에서는 주의 날이라고 하며,36) 기독교의 안식일로 세상 끝까지 계속되어야 한다.37)

    As it is the law of nature, that, in general, a due proportion of time be set apart for the worship of God; so, in His Word, by a positive, moral, and perpetual commandment binding all men in all ages, He has particularly appointed one day in seven, for a Sabbath, to be kept holy unto him:[34] which,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the last day of the week: and, from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changed into the first day of the week,[35] which, in Scripture, is called the Lord's Day,[36] and is to be continued to the end of the world, as the Christian Sabbath.[37]

  8. 이 안식일은 주께 나아가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사람들은 먼저 자기 마음을 충분히 준비하고, 하고 있던 일상적인 일들을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나서 세속적인 직업과 오락에 관한 노동, 대화, 생각으로부터 하루종일 거룩한 안식을 지켜야 할 뿐만 아니라,38) 또한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적, 사적 행사, 그리고 불가피한 의무와 자선에 모든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39)

    This Sabbath is to be kept holy unto the Lord when men, after a due preparing of their hearts, and ordering of their common affairs beforehand, do not only observe an holy rest all the day from their own works, words, and thoughts about their worldly employments and recreations,[38] but also are taken up the whole time in the public and private exercises of His worship, and in the duties of necessity and mercy.[39]

번역/편집 : 나쥬니 (www.nazuni.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