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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어느 날, 묵상한 말씀을 컴퓨터에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 기록들은 나중에 정리한 것이다.) 그 자료들은 '아 참, 그 말씀 힘 되네!'라는 제목으로 파일에 넣어 후배들에게 선물하곤 했다.

성경을 매일 읽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묵상한 말씀을 입력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결국 이 작업으로 인하여 성경을 일독하는 계기가 되었고, 성경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 시간들, 그리고 이 자료들은 아직도 내게 힘이 된다. 아 참, 그 말씀 힘 되네!

시편 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1997년 11월 19일 묵상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