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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3일

1997년 12월 3일 (수)

전도서 9:1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위드성경]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

전도서 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위드성경]

이 짓도 내가 살아 있으니까 하지...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위드성경]

전도서 9: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위드성경]

오... 지혜도 헛되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전도서 10: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위드성경]

고분고분하면... 그 죄를 인정하는 것이니까.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잠26:5)

전도서 10:10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위드성경]

칼을 갈자. 성령의 검을 다듬자. 그 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이틀 후, 나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발판으로 삼아, 두 번째 성경여행을 떠나자. 마태복음부터...

전도서 11: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위드성경]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가 아니고, 파던 것도 파고 새로 파는 것도 파고...

전도서 12: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위드성경]

한 목자가 인도하는 교회... 나의 소망. 그 분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회... 나의 꿈.

전도서 12: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위드성경]

맞아, 맞아. 내가 무슨 교역자도 아니고, 매일 같이 고작 몇 사람을 위해 말씀을 준비하고 글을 쓰고... 힘들다, 힘들어.
방금 엄마가 들어왔다. 등을 때리시며 '잠 좀 자! 왜 이렇게 말라?' 하셨다. 웃으시면서... 나도 이렇게 사는 게 싫지만, 엄마, 아빠 오래 사세요.

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위드성경]

꿈만 같던 시간들이 흘렀다.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처첨 설레였던 시간들. 그 결국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 하나님... 무서워~잉.
'아가'서만 남았다. 벌써부터 샴페인을 터뜨리면 안되는데, 너무 좋다. 마지막 이틀은 나의 사랑을 찾아서!